김창옥 · 강연가
이럴 때생기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별일 아니라며 넘긴 어린 시절의 나를 천천히 돌봐 주세요.
김창옥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임신도 하기 전부터 아이가 아프면 어쩌나,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아내와 그 남편
이렇게 답했습니다
미리 걱정해서 나쁜 일이 안 생긴 것이 아니라 그냥 걱정을 많이 한 것이라고 짚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초등학교 때 따돌림당한 기억이 나오자, 그때 생긴 경계심이 지금의 걱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봅니다. 태어날 아이를 걱정하기에 앞서, 별일 아니었다며 내버려 둔 어린 시절의 자신을 천천히 찾아가 돌봐 주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