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 강연가
이럴 때마음의 병으로 약을 먹는 게 부끄러울 때
이렇게 해 보세요이 시기만 잘 넘기면 되니, 혼자 너무 오래 있지 마세요.
김창옥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우울증 약을 20년째 먹고 있는 15년 차 의사. 이런 자신이 남을 치료해도 되는지, 약만이 답인지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자신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처음 병원에 갈 때는 창피했고 자격이 없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는 증거라고 말해 줍니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되니 혼자 너무 오래 있지 말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