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강연가
이럴 때가까운 사람에게 화를 쏟고 미안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화를 냈던 그 일을 꺼내어 미안하다고 말해 보세요.
김미경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과 그 가족에게, 젊은 시절 큰아이에게 화를 많이 냈던 자기 경험을 들어 하는 이야기
이렇게 답했습니다
화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 같아서, 내가 낸 화는 사라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가다가 가장 약한 사람에게 쌓인다고 합니다. 참으라는 뜻이 아니라 운동처럼 사람에게 옮겨 가지 않는 방법으로 풀고, 몹시 화가 났을 때는 그 사람을 바로 마주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이미 화를 쏟았다면 그때 그 일로 돌아가 미안하다고 말해야 상대 안에 쌓인 것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부모의 화가 아이에게 쌓여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강한 표현이 나옵니다. 사과하면 풀 수 있다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