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아침마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후회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다섯 번에 한 번만 참는 것부터 목표로 해 보세요.
하주원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초등학생 첫째와 유치원생 둘째를 키우는 일하는 엄마. 아침 출근 준비 때 첫째에게 소리를 지르고는 출근해서 계속 후회한다며, 육아 체질이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힘든 육아가 즐겁지 않다고 해서 육아 체질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화를 아예 안 내겠다는 목표 대신 다섯 번에 한 번, 세 번에 한 번만 참는 식으로 횟수를 줄이라고 권합니다. 화를 냈더라도 하교 후나 잘하는 순간에 칭찬을 많이 해 주면 관계가 나빠지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화를 낸다고 꼭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칭찬을 해준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악화되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