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처방전먼저 물어본 사람들이 들은 답

실수한 게 계속 떠올라 괴로워요

박상미 · 더공감 마음학교 소장

이럴 때작은 실수에도 나를 탓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내가 잘하는 것을 매일 다섯 가지씩 써 보세요.

박상미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인간관계가 두렵다는 직장인이, 작은 실수도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고 '나는 왜 만날 이 모양일까' 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게 습관이 됐으며, 조금만 지적을 받아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라고 생각하지만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 자신에게 가혹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기 비난은 만성화된 자동적 생각이며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남과 비교를 멈추고 내가 잘하는 것을 매일 5개씩 써 보라고 합니다. 언제 어떤 사건이 자존감을 떨어뜨렸는지도 구체적으로 써 보라고 권합니다.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원문 그대로 옮긴 문장입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완벽주의 성향인 사람은 주변도 힘들게 하고 상담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대목이 있어, 나무라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경향 '박상미의 고민사전'(신문 상담 칼럼) · 2020-12-30
「[박상미의 고민사전] 나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성향」
확인
원문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 2026-10-06
확인하는 방법 · 틀린 곳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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