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형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자책이 멈추지 않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내가 할 수 있었던 만큼만 자책해 보세요.
허규형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어릴 때부터 집중이 어려워 자주 혼나고 자책했다는 의사가, '오늘 망했다, 난 쓰레기야' 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강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당한 자책은 나를 점검하는 데 필요하지만, 마음이 꺾일 만큼 심한 자책은 나아질 힘마저 꺾는다고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자책은 할 수 없거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생기며, 남의 기대나 남의 잘된 모습에 맞춰 목표를 세우면 실패하고 자책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조금은 내려놓으라고 하며, 내가 할 수 있었던 만큼, 책임질 수 있었던 만큼만 자책하라고 권합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병원을 찾은 환자의 사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