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처방전먼저 물어본 사람들이 들은 답

시댁·처가 문제로 힘들어요

차승민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아내와 어머니 사이에 끼었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부부의 기준을 정하고, 어머니께는 내가 직접 전해 보세요.

차승민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결혼 8년 차 남편이, 자주 오시는 홀어머니의 잔소리로 아내가 불편해하고 어머니도 섭섭해해 어느 한쪽 편만 들 수 없다며 어떻게 처신할지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둘 다 이해한다는 말은 결정을 미루고 회피하는 태도로 받아들여지기 쉽다고 말합니다. 먼저 아내의 말을 경청하고 지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라고 권합니다. ‘방문 전 사전 조율’처럼 부부만의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고, 그 규칙은 남편이 직접 자신의 어머니에게 부드럽고 단호하게 전하라고 권합니다. ‘아내가 불편해한다’는 식의 핑계는 아내를 다시 갈등의 표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피하라고 말합니다.

남편은 심판이 아닙니다.

원문 그대로 옮긴 문장입니다
출처
문화일보 '마음상담소'(신문 상담 칼럼) · 2026-09-09
「Q : 어머니와 사이가 불편해진 아내… 한쪽 편을 들수가 없네요[마음상담소]」
확인
원문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 2026-10-06
확인하는 방법 · 틀린 곳 알리기

같은 마음에 대한 다른 답

시댁·처가 문제로 힘들어요 · 답 6개 모두 보기

말로는 풀리지 않는 일이라면

읽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상담 창구입니다.

  • 가족센터 가족상담전화부부와 가족 사이의 갈등 상담. 가까운 센터로 이어 줍니다.
    1577-9337
  • 여성긴급전화폭력이나 폭언, 지나친 통제를 겪고 있다면. 24시간.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