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순 · 전 기업 임원
이럴 때일하는 엄마라 죄책감이 들 때
이렇게 해 보세요아이가 이야기하고 싶어 할 때만큼은 꼭 시간을 내 보세요.
윤여순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임원이 된 뒤 어린 딸이 울면서 엄마가 일을 그만두면 안 되느냐고 했던 일을 돌아보며, 일하는 엄마들에게 하는 이야기
이렇게 답했습니다
딸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면 아이에게 결핍이 될까 봐 회사 생활에서 가장 큰 고비였다고 합니다. 시간은 많이 못 내도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싶어 할 때는 꼭 시간을 내겠다고 약속하고 지켰더니, 집에서 아이에게 전념하던 때보다 오히려 더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며 겪는 문제는 일하는 엄마에게나 전념하는 엄마에게나 똑같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하며, 엄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산 교육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