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진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이럴 때혼자 돌보다 한계가 올 때
이렇게 해 보세요지치기 전에 가족과 돌봄을 나누고 도움을 청해 보세요.
최호진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보호자가 무너지지 않고 돌봄을 이어 가는 방법을 말하는 인터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족이 돌봄의 한계를 느끼는 것은 개인의 부족함이 아니라 질환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다른 가족과 역할을 나누는 것은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더 오래 잘 돌보기 위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보호자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지치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며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보험 같은 제도를 활용하라고 권합니다.
좋은 치매 관리, 치매를 잘 돌보는 훌륭한 보호자란 모든 것을 혼자 해내고 끝까지 환자 옆을 모시는 것만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