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상사의 괴롭힘으로 퇴사를 고민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겪은 부당함을 상사에게 정중하지만 직설적으로 말해 보세요.
유길상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조울증 치료를 받으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감정 기복을 그대로 쏟아내고 동료와 일을 나누는 것까지 막는 상사 때문에 퇴사하려 하는데 잘하는 것인지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직업적인 스트레스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말함.일의 적절한 분담을 막아버리는 상사의 행동은 교묘한 괴롭힘에 해당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괴롭히는 상사를 보지 않는 것(부서 이동·이직)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상사에게 정중하지만 직설적으로 부당함을 말해 보고, 안 되면 최고 책임자나 인사 담당자에게 알려 중재를 구하며, 정말 힘들면 병가·휴직과 이직도 고려해 보라고 권합니다.
정말 내가 힘들다면 병가나 휴직을 내고 휴식을 취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