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상사의 갑질에 자꾸 화가 치밀 때
이렇게 해 보세요선을 넘으면 낮고 느린 목소리로 분명하게 말해 보세요.
오은영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직속상관의 갑질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미는 직장인.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릴 방법을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완전히 평온해지기는 어려우니 덜 괴로운 정도를 목표로 삼으라고 합니다. 상사는 내가 바꿀 수 없는 사람임을 받아들이되, 선을 넘을 때는 소리를 높이지 말고 낮고 느린 말투로 이 일이 되풀이되는 것이 문제라고 단호하게 말하라고 권합니다. 거울 앞에서 미리 연습해 두고, 자신이 남의 말투에 유난히 예민한 편은 아닌지도 살펴보라고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