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열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회사에서 실수가 이어져 자책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남에게 해 줄 위로의 말을 나에게도 해 보세요.
정우열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지금 직장에 들어온 지 1년 남짓 된 37세 회사원. 새 프로젝트를 맡은 뒤 실수가 이어져 자신을 견디기 어렵고, 출근 전날 잠을 못 자며 혼자 하는 일을 찾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자책하는 완벽주의가 괴로움의 뿌리라고 짚습니다. 실수했을 때 곧바로 수습에 매달리기보다 잠시 멈춰 자책을 그치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스스로 자기 편이 되어 주라고 합니다. 잘 안 되면 자신을 남이라 생각하고 해 줄 말을 떠올려 보라고 권합니다. 혼자 하기 어려우면 일대일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합니다.
자신을 비난하고 자책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자기 편이 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