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 수면 전문의(신경과 교수·수면센터장)
이럴 때빨리 자야 한다는 생각에 더 깰 때
이렇게 해 보세요잠이 안 오면 침실에서 나와 졸릴 때까지 책을 읽어 보세요.
김지현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불면증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대학병원 수면센터장. 잠 못 드는 사람들에게 하는 인터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을 위해 빨리 자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오히려 잠을 깨운다고 설명합니다. 누워도 잠들기 어려우면 억지로 애쓰지 말고 침실에서 나와 졸릴 때까지 책이나 오디오북처럼 몸이 풀리는 일을 하라고 권합니다.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잠자리에서 시계를 자주 보지 말라고 합니다. 일상이 어려울 만큼 심하면 약물 치료도 고려한다고 덧붙입니다.
마음을 비워라. 잠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버려야 잠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