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재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믿고 시작한 동업이 실패로 끝났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속은 건 내 안목 탓이 아니니, 자책을 멈춰 보세요.
권순재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대학원 선배의 제안으로 AI 관련 사업의 지점을 열었다가 큰 손실을 보고 접은 사람. 선배는 책임을 부인하고 동업해지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압박합니다. 자신이 너무 순진했던 것인지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업 실패의 고통에는 경제적 손실과 신뢰가 깨진 충격이 있는데, 때로는 뒤쪽이 더 오래 괴롭힌다고 말합니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책이며, 속았다는 것이 안목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합니다.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계약서 서명도 서두르지 말라고 권합니다. 사업의 손실은 삶의 한 챕터일 뿐이니 다음으로 넘어가라고 답합니다.
사업의 손실은 삶의 한 챕터일 뿐, 삶 전체를 정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