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경숙 · 전 구글 디렉터
이럴 때갑자기 해고돼 화나고 막막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해 보고 싶던 일을 적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보세요.
정김경숙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16년 다닌 회사에서 어느 날 아침 전자우편 한 통으로 해고 통지를 받은 일을 돌아보는 인터뷰. 방송에서는 영어 이름 로이스 킴으로 불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자우편 한 통으로 끝난다는 데 화가 났고, 내 가치를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우울하고 좌절했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갈 곳이 없는 것이 두려워 해 보고 싶던 일을 적고 동네 마트에 지원해 열흘 만에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첫 출근 날에는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할 만큼 위축됐지만, 실수했을 때 동료들이 저마다 자기 실수담을 들려주며 다독여 주었다고 합니다. 해고는 한순간이고 새로운 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합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잠을 한두 시간만 자며 여러 일을 했다는 이야기와 빠르게 승진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따라야 할 본보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