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름 · 심리상담공간 숨비 대표
이럴 때대화에 끼지 못해 겉돌 때
이렇게 해 보세요대화가 끊긴 침묵을 쉼표라고 생각해 보세요.
박아름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33세 직장인이 팀원들과 주말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자기가 말하면 대화가 끊기는 '맥커터'가 된다며, 사람들이 금방 지루해하는 것 같다고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할 말이 없는 것은 '재미있어야 한다', '말이 끊기면 안 된다'는 규칙으로 자기 느낌과 감상을 계속 지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잘하는 길은 억지로 말을 쥐어짜내지 않아도 관계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침묵을 단절이 아니라 더 깊은 연결을 위한 쉼표로 이해한다면 침묵에 머무는 것이 조금 더 편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대화를 잘하는 길은 ‘내가 억지로 말을 쥐어짜내지 않아도 이 관계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