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엽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직장에서 눈치 보느라 위축될 때
이렇게 해 보세요아직 친하지 않은 팀원에게 먼저 점심을 먹자고 해 보세요.
정정엽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여성이, 싹싹하지 못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안 좋게 볼까 봐 늘 위축되고 사람들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가 고갈되며 앞날까지 불안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이 긴장과 불안을 경험한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삶, 모범적인 직장인의 모습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고 권합니다. ‘싹싹하고 일 잘하는 신입사원’ 대신 상사 이야기에 한마디 리액션하기, 친하지 않은 팀원에게 먼저 점심 먹자고 하기처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일을 목표로 삼으라고 권합니다. 먼 미래보다 지금의 일상에 집중하며, 불안이 계속되면 인지행동치료나 상담을 고려해 보라고 말합니다.
실수와 시행착오가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