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민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오랜 친구가 뒤에서 내 험담을 했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그 친구에게는 깊은 속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괜찮아요.
차승민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서른이 된 지금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되풀이하고, 다른 친구에게 자기 욕을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사람. 자기만 예민하게 구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 거짓말이 내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분명히 하라고 말합니다. 친구의 태도를 고치려 하거나 이유를 분석하는 데 힘을 쏟지 말고, 깊은 속내를 나누지 않는 식으로 마음속에 경계선을 그으라고 권합니다. 험담을 옮길 때는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해 보겠다고 담담히 답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이와 잘 지낼 의무도, 능력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