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 스님
이럴 때복직할지 그만둘지 못 정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퇴근 후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써 보세요.
법륜스님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19개월 아기를 키우며 다음 달 복직을 앞둔 엄마. 10년째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곁에 있을지 고민합니다. 남편은 다음 달 회사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둠
이렇게 답했습니다
인생이 늘 최선만 고를 수는 없어서 차선을 택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형편이라면 직장에 복귀하되 퇴근 후 약속과 추가 업무를 줄이고 직장 밖의 시간은 아이에게 온전히 쓰라고 권합니다.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는 살림을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경력과 돈 걱정이 계속된다면 그만두고 후회하기보다 직장을 다니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쪽이 낫다고 답합니다.
여기서 관점은 아이와 얼마나 같이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아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