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 스님
이럴 때열심히 하는데 느리다고 지적받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굽실대지도 반발하지도 말고, 가볍게 양해를 구해 보세요.
법륜스님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일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 스스로는 갈수록 빨라지고 늘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윗사람들은 일이 느리다고 지적합니다. 안 좋게 보여 불이익을 받거나 일자리에서 잘릴까 두렵다고 묻습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빠르다, 느리다는 상대적인 것이어서 일에 익숙한 윗사람 눈에는 느리게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굽실대지도 반발하지도 말고 아직 익숙하지 못하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가볍게 말한 뒤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답합니다. 고용과 해고는 윗사람의 권한이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입니다.
상사를 두려워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마세요. 비굴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