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챙겨 준 만큼 인정받지 못해 억울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나도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하주원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장녀로 자라 늘 먼저 챙기고 양보해 온 직장인. 동서나 동생, 회사 후배는 작은 일에도 칭찬받는데 자신은 베푸는 만큼 인정받지 못해 억울하다고 묻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풀고 챙기는 습관은 본인의 매력이기도 하니 통째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상대가 고마워하는 마음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화를 내지는 말고 서운한 마음을 한 번쯤 표현하거나 이번에는 좀 해 달라고 부탁해 보라고 권합니다. 그렇게 표현해 봐야 베풀기만 하는 사람을 이용하는 상대인지도 구별할 수 있다고 답합니다.
상대가 고마워하는 마음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서운한 마음을 한 번쯤 표현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