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처방전먼저 물어본 사람들이 들은 답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어요

오은영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가족을 잃은 아이가 말문을 닫았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학교 가라고 재촉하지 말고, 다른 이야기로 마음부터 돌봐 주세요.

오은영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읽기 전에: 원문에 자살이나 자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혹시 지금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글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먼저입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남편을 간암으로 떠나보낸 뒤 학교에 가지 않고 말문을 닫은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부담감으로 우울한 상태라고 설명합니다. 등교를 재촉하지 말고 학교 아닌 이야기로 마음을 먼저 돌보라고 답합니다.

지금은 학교보다 아이가 먼저라고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원문 그대로 옮긴 문장입니다
출처
한국일보 '오은영의 화해'(신문 상담 칼럼) · 2018-05-14
「아빠가 간암으로 떠난 충격 때문인지… 아들이 밥 먹듯 무단결석해요」
확인
원문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 2026-10-06
확인하는 방법 · 틀린 곳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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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어요 · 답 7개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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