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화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결혼이 내가 원하는 건지 모르겠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결혼에 딸린 것들을 나눠 싫은 것과 원하는 것을 적어 보세요.
반유화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결혼을 할지 말지 흔들리는 20·30대 여성들의 고민에 대해, 책을 쓴 의사가 진행자의 물음에 답하는 대담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혼이 싫다고 느낄 때는 '결혼'이라는 말에 한꺼번에 묶여 따라오는 것들을 나누어 보라고 합니다. 며느리 역할이나 양육자로만 살게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싫은 것인지, 함께 사는 사람과의 친밀함까지 원하지 않는 것인지 하나씩 가려 보라는 것임. 원하지 않는 이유를 바로 떠올리면 주변과 사회에서 들은 말이 나오기 쉬우니, 그렇게 나누어 살펴야 남의 말과 다른 진짜 내 생각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