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한 번의 일로 적성을 의심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이 일을 하며 잘했던 순간과 발전했던 부분을 떠올려 보세요.
하주원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사회복지 일을 하는 사람이 자기 실수도 아닌 일로 민원인에게 고함과 협박을 당한 뒤 잠을 못 자고, 사람을 대하는 일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합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 번 겪은 일로 자신이 사람을 대하는 일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잉 일반화로 과도하다고 말합니다. 친구가 똑같은 일을 겪었다면 맞지 않는다고 하기보다 위로해 주지 않겠느냐고 되물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부정적인 사건을 훨씬 더 크게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억지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고, 이 일을 해 오면서 잘했던 순간과 발전했던 부분을 떠올려 보라고 권합니다.
자기성찰이라도 과도하면 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