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채무 상담 기관 책임자)
이럴 때빚을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혼자 버틸 때
이렇게 해 보세요자신을 탓하기 전에 채무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김은경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읽기 전에: 원문은 죽음을 생각했다는 상담자의 말로 시작하고, 자살에 관한 통계가 나옵니다.
혹시 지금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글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먼저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사연 없이 쓴 기고. 학자금대출로 시작된 빚이 출산과 육아휴직으로 불어난 30대 여성을 상담 창구에서 만난 이야기로 시작해, 빚 때문에 혼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이렇게 말했습니다
빚은 실직, 사업 실패, 질병, 가족 돌봄처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에서 생기며 의지나 성실함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합니다. 빚으로 일상이 흔들릴 때 먼저 할 일은 혼자 견디며 자신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으로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채무상담은 실패를 고백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시 일어설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을 권합니다.
채무상담은 실패를 고백하는 자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