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강연가
이럴 때내가 왜 그랬을까 자꾸 후회될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내가 왜 이렇게 후회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김미경의 답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런 분이 물었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다, 쉬지 못하고 사업만 했다, 다쳐서 돈 걱정을 하며 산다는 등 무너진 이야기를 댓글로 적은 구독자들에게 하는 이야기
이렇게 답했습니다
왜 이렇게 후회하고 자책하는지 스스로 물어보면 그 밑에 '사랑해서', '이제는 나를 돌보고 싶어서'라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마음을 보자기 삼아 나쁜 감정을 싸서 내려놓는 연습을 하되, 한 번에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자책은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데, 일은 내가 모르는 수많은 변수가 함께 움직여 일어난 것이니 내 탓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오늘의 보잘것없는 일에 집중하라고 권합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사기를 당한 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일 같은 사례가 나오고, 자책을 '교만'이라고 부르는 대목이 있습니다. 내 탓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