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럴 때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자꾸 떠오를 때
이렇게 해 보세요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과 즐거운 일을 조금씩 늘려 보세요.
최명기의 말을 이곳에서 간추렸습니다. 정확한 말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인가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방법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답하는 인터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거의 상처라고 여기는 것은 대부분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상처이며, 상처 주는 부모로부터 경제적·심리적으로 독립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괴로움을 뿌리 뽑으려 하기보다 즐거운 일과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늘려 가면 부모의 비난에 덜 상처받게 된다고 합니다. 좋은 영향을 주는 서너 명만 있어도 벗어날 수 있지만, 벗어나려고 성급하게 누군가에게 기대면 또 다른 불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을 읽기 전에 · 원문에 부모의 통제와 협박, 우울증과 불면증, 가스라이팅 이야기가 나옵니다.